캐스트로밸리서 사슴이 거실침입 난동후 도망
2011-01-19 (수) 12:00:00
17일 낮 12시경 사슴 한 마리가 캐스트로밸리 개인 주택 거실에서 ‘난동’을 부리다 도주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클랜드 트리뷴 18일 보도에 따르면 길을 잃고 방황하다 놀란 것으로 보이는 사슴이 캐스트로밸리 거주 스타크웨더 부부의 거실 유리창을 부순 뒤 거실에서 램프와 식기 등을 깨뜨리다 집 주인이 현관문을 열자 다시 밖으로 뛰어나갔다. 집 주인은 사슴의 모습을 사진 찍은 뒤에야 문을 열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