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막훈증집에 무단침입했다 소독약 흡입 사망

2011-0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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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경주택 건물을 천막으로 둘러싼 뒤 내부를 유독성 물질로 살충하는 ‘천막훈증’ 중이던 집에 무단침입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산호세 레이니어 레인 가에 위치한 주택의 주인은 훈증하는 동안 집을 비웠었다. 그 틈을 타 집에 들어가 있다가 사망한 45세 남성은 강도였거나 노숙자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이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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