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가 원미랑씨 작품 전시회

2011-0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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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MOMA갤러리서 13일부터 6주간

화가 원미랑씨의 개인작품 전시회가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내에 있는 SFMOMA 아티스트 갤러리에서 1월 13일부터 6주동안 열린다.

샌프란시스코지역 중견 화가인 원미랑씨는 이번 전시회에 금속망을 불로 태워 만든 설치작품’달빛’과 ‘햇빛’등 15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 베이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화가로서의 작품 변화 경향을 보여주기 위한 유화 작품 한점도 전시하고 있다. 13일 저녁 오후6시부터 열린 전시 개막 리셉션에는 이정관 주 상항총영사를 비롯 이장우 북가주 서울대학교 동문회장과 황만익이사장등 동포와 그림 애호가들이 참석, 축하했다. 이장우 서울대 북가주동문회장은 “동문으로서 전시회를 갖게되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후 프랑스에서도 공부를 한 원미랑씨는 나파벨리와 본국의 초대기획전에 참가하는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SFMOFA Artists Gallery. 빌딩 A. Fort Mason. San Francisco. CA 94123. (415)441-4777.

갤러리 오픈 시간 매주 화-토 오전11시30분-오후5시 30분. 전시회 기간 1월13일-2월 26일.

<손수락 기자>

화가 원미랑씨 작품 전시회
원미랑씨(왼쪽에서 네번째) 전시회 개막 리셉션에 참석,작품앞에선 서울대 동문들. 왼쪽부터 김정한, 이장우 동문회장, 황만익 이사장, 원미랑, 김은정,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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