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몬드 당뇨병에 효과

2011-0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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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탁월

당뇨병 예방에 아몬드를 포함한 식단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가주 아몬드협회에 따르면 로마린다 대학의 미셸 위엔(Michelle Wien)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이 50대 남녀 65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아몬드가 포함된 식단과 일반 식사를 제공한 뒤 인슐린 민감성과 위해 클레스테롤 수치 측정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측정 결과 아몬드가 포함된 식단을 섭취한 집단은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위험 요인인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됐으며 인슐린 민감성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지면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미국 내에서는 1600만 명이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당뇨병 전 단계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오는 2020년에는 미국 인구의 절반가량이 당뇨병을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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