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프리몬트서 인신매매 척결 컨퍼런스
2011-01-12 (수) 12:00:00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프리몬트의 하버라잇교회에서 베이지역 인신매매 척결을 위한 ‘프리덤 서밋2011’ 컨퍼런스가 열린다.
미국 내 단체와 해외 단체 30개가 참가하는 컨퍼런스에 콜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프리몬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 ‘노예제를 반대하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Against Slavery)’는 “캘리포니아는 인구가 많고 항구가 많아 ‘인신매매 허브‘에 해당한다”고 컨퍼런스를 주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단체 관계자들은 “성노예들이 마사지 팔러, 술집 지하실, 심지어 차 안에서도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60달러(재학생 40달러)이며 www.freedom-summit.org에서 14일까지 등록 가능.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