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7대 SF한인회 이사회 활동 시작

2011-01-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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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지속 26대와 마찰 불가피

제27대 SF지역한인회는 10일 본보에 이사회 명의로 영입 이사 및 이사장 인준 등 ‘이사회 결정 사항’에 대한 자료를 서면으로 보내왔다.

권욱순 회장의 당선으로 새롭게 구성된 27대 이사회는 7일 첫 이사회를 열고 ▲영입 이사 4명 및 재무·총무 이사 인준 ▲이사장에 이갑영씨 선출 ▲시무식 12일 SF한인회관 개최 등을 결정했다.

이외에도 27대 이사회 출범에도 불구, 임기가 이미 끝난 26대 이사회의 한인회 불법 점거는 부당하며, 이와 상관없이 27대는 한인회 행정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 등을 가결했다. 일각에서는 현재 정통성을 주장하며 임기를 이어가고 있는 26대 이사회(이사장 한영인)와 권욱순 회장의 당선으로 새롭게 구성된 27대 이사회(이사장 이갑영) 간의 마찰이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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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해말 12월 11일자 A3면을 통해 밝힌대로 SF한인회와 관련 26대와 27대가 주장하는 명칭등을 그대로 사용해 보도를 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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