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가정집 애완견 산책나가다 총맞아
2011-01-10 (월) 12:00:00
7일 오후 4시25분경 헤이워드시 사우스헤이워드 바트역 인근에서 한 가정이 키우던 애완견이 총에 맞아 죽었다.
“총성이 들려 집 밖에 봤더니 개가 뛰어다니다 쓰러진 것을 봤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바트역 주차장에 주차된 차 밑에 버려진 루거 9구경 권총을 발견하고 차 안에 있던 남성 2명을 연행했으나 그 자리에서 풀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개의 주인은 “산책 나가기 위해 문을 열자 개가 밖으로 뛰어나가 달리다 갑자기 누군가가 쏜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