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 제 ‘배틀 오브 댄스 디너쇼’ 레스토랑
애나하임에 들어서는 ‘배틀 오드 더 댄스 디너쇼’ 레스토랑 200명 직원모집에 총 1,500여명이 몰려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이 식당은 직원을 뽑기 위해 잡페어를 열었으며, 구직자들은 잡페어 2시간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 오후 2시 30분께는 신청서가 동이 날 정도였다고. 이 식당은 라티노, 플레멘코, 셀틱, 발리웃 등 각종 댄스공연과 디너가 어우러지는 레스토랑으로 오는 2월1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2200 블락 사우스 하버 블러버드에 들어서며 댄서들은 이미 고용됐다.
이날 잡페어는 서버, 바텐더, 캐시어, 무대 요원들을 뽑는 페어였으며, 샐러리는 시간당 8~20달러.
battleofthed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