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지점 나라은행 직원 새해인사
2011-01-04 (화)
작년 12월 자산규모 약 30억달러의 나라은행과 22억달러 중앙은행이 합병을 발표, 52억달러가 넘는 미주 한인최대 은행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나라은행 오클랜드 지점(지점장 조만선)이 3일 활기차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은 오클랜드 지점 직원들이 올해 ‘고객 최우선’의 100% 만족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각오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이 조 지점장.
<사진 나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