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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지점 나라은행 직원 새해인사

2011-01-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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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100%고객 만족서비스’

OAK지점 나라은행 직원 새해인사

작년 12월 자산규모 약 30억달러의 나라은행과 22억달러 중앙은행이 합병을 발표, 52억달러가 넘는 미주 한인최대 은행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나라은행 오클랜드 지점(지점장 조만선)이 3일 활기차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은 오클랜드 지점 직원들이 올해 ‘고객 최우선’의 100% 만족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각오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이 조 지점장.

<사진 나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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