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재길 시장 재선캠프 오픈하우스

2011-0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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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8일 열리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재길 세리토스 시장 선거 사무실(19444 Norwalk Blvd.) 오픈하우스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선거에는 조 시장을 포함해 7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한인들이 조 시장의 필승을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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