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선교단 장학금 전달
2010-12-28 (화) 12:00:00
남가주 대표적인 장애인단체인 부에나팍 소재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이 2011년 장학생 수여식을 오는 30일 오전 11시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길·6959 Knott Ave. Buena Park)에서 연다.
밀알 선교단 측은 장애인 장학생 13명과 근로복지생 9명, 꿈나무장학생 29명, 한국장학생 10명, 제3국 장학생 10명, 장애인 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1만달러 등 총 8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81명의 장학생 및 근로복지생들에게는 총 13만9,000여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문의 (714)522-4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