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부동산 양로병원서 봉사활동

2010-12-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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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소재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안) 직원들이 12일(금) 오전 11시부터 스카이라인양로병원을 방문, 따스한 사랑을 전했다.

미주부동산 임직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 20여명을 포함, 총 250여명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의 의사, 간호사 등 스탭 150여명에게 전통 한국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준비한 음식들은 미주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것으로 갈비와 잡채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 음식들이다.


채수안 사장은 "한인 노인들은 물론 연말을 맞아 더욱 쓸쓸하게 지낼 노인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행하는 하루 동안의 봉사활동"이라면서 "우리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곳에 계시는 한인 노인들이 좀 더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미주부동산에서 채수안 사장을 비롯해 최충업, 제니허, 이바리, 조이스 한, 이은표, 김동훈, 최 영, 권영라, 석정엽 등의 부동산 전문인들과 웨스턴 파이낸스 정명수 사장과 Hyun DC 박해양사장 등이 함께 동참했다.

한편 이날 스카이병원 방문 행사에서는 고미숙 무용단이 춤사위를 선보여 노인들로부터 갈채를 받았으며 최충업씨가 클라리넷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미주부동산 임직원들이 한인 20여명을 포함, 총 250여명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방문 한인 노인들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 등 스탭 150여명에게 전통 한국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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