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단체들 초등학생에 ‘성탄선물’

2010-12-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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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회(회장 김진오), OC 건강정보교육센터(소장 웬디 유), OC 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폴 주), 한마음봉사회(회장 강하빈) 등 회원 10여명은 지난 17일 오전 샌타애나 ‘피오피코 초등학교’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줬다. 한인 단체들은 이날 총 30여명의 학생들에게 재킷과 머플러, 티셔츠 등을 기증했다. 한인들(뒷줄)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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