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센터 6명에 수료증
2010-12-15 (수) 12:00:00
한미특수교육센터 관계자들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는 지난 10주간 진행되었던 제8기 특수사역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지난 10월9일부터 10주간 매주 토요일 열린 이 프로그램에 25명이 참가해 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우식(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 특수교육학과 교수), 승혜경(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 의사소통 장애 프로그램 교수), 칼스테이트 LA 사회복지학과 이시연 교수, 수잔 정(정신과 의사)씨를 비롯한 특수교육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장애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강의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교회에서 장애부를 처음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들, 교회 기존 장애부나 장애관련 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롯해서 장애 관련 봉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센터의 양한나 소장은 “장애부를 설립하고자 하는 교회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장애나 장애아동에 대한 지식이 없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수선교에 대한 이해와 장애 전반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