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수묵화회 파리 전시회 참가

2010-1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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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미주 한인수묵화회’에서 동양화를 지도하고 있는 소선 추순자씨와 10여명의 회원들이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파리 비하라 아트 스페이스에서 국민예술협회(회장 권민기) 주최로 열린 ‘2010년 프랑스 파리 초대전’에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박경순, 오정자, 이경옥, 이미종, 장유희, 한승희, 황태선, 김정현, 오무종, 이용옥, 추순자씨 등이다. 전시회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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