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카운슬러 미성년자 성추행 49건
2010-12-07 (화) 12:00:00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소년원에서 근무한 카운슐러(정신상담사)가 49건의 미성년자 성추행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펠레젠트힐에서 사는 토마스 주웰(53)씨는 미성년자 성추행 46건과 아동포르노물 촬영, 미성년자에게 포르노물 제공, 그리고 아동포르노물 소유죄등으로 구속됐다고 콘트라코스타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중 한명이 자신이 12세부터 15세까지 주웰씨에게 성추행을 여러 차례 당했다고 신고해 주웰씨를 조사하게 됐으며 주웰씨의 집에 대해 수색영장을 집행한 결과 하드디스크에 아동포르노물이 발견됐다.
한편 주웰씨가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아동포르노물에 등장하는 다른 미성년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연방수사국(FBI)도 수사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