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박익수)는 지난 1일(수) 오후 7시부터 사무라이 스시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박익수이사장, 정몽환 고문, 곽경근, 박철양, 신영후, 이재덕, 정태훈 이사등 이사진들과 신점이 한국학교 교장과 전대전 교무주임선생 등이 참석해, 2010년도 재정 보고, 연말 학예회에 관한 안건교환, 건물 보수 현황 보고 및 한국학교 간판 보수 문제 등 안건에 대해 논의 했다.
이사회는 오는 18일(토)에 계획하고 있는 학예회를 학생들의 재롱잔치와 함께 교민들을 위한 연말 행사로 치르기로 결정하며 가능한 한인회와 연계하는 것을 추진해 행사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사회는 한국학교 간판이 낙후 되어 보수하기로 결정하고 간판에 들어가는 한국학교의 명칭 이외에도 지역 교민들을 위한 교민회관의 이미지도 함께 부각하기로 했다.
박익수 이사장은 "앞으로 치룰 모든 행사들은 확실한 준비로 치룰 것이다. 이사진들이 지금까지 해오시던 것 만큼 앞으로도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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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교 이사진들과 교사들이 안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