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숙희 웰스파고 지점장 ‘수퍼스타’상 수상

2010-12-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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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은행 오클랜드 다운타운 지점 김숙희 지점장이 북가주 전체 직원 중 최고의 실적을 올린 직원에게 수여하는 ‘수퍼 스타’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유니온시티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짐 폴리 북가주 총괄 사장 등 200여명의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김 지점장 은 2010년 ‘서클 오브 스타스 어워드(Circle of Stars Award)’ 최고상인 ‘수퍼 스타’상을 받았다.

‘수퍼스타’상은 북가주 45개 웰스파고 지점 1,3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융자, 신규 구좌 유치 등 금융 관련 서비스 분야를 통털어 최고의 실적을 올린 금융인이 수상하게 된다.


김 지점장은 1978년 웰스파고에 입사, 32년간 금융분야에 재직하며 웰스파고 최고위직에 올랐다.

그는 주요 요직을 거치며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영어가 서툰 지역 한인들에게 은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

김 지점장은 주택융자, 비지니스어카운트, 개인구좌, ‘Home Equity Loan & Line’ 등 은행업무에 관한 모든 사항들을 담당하고있다.

그는 “최고상을 받게돼 기쁘다”며 “주류 사회에 한인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최근 ‘와코비아 은행(Wachovia Bank)’ 을 인수합병하는 등 미 50개주에서 최대
지점을 보유하고있는 대형 은행이다.

<김판겸 기자>

30일 유니온시티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숙희 지점장이 북가주 지역 최고 실적을 올린 금융인에게 수여하는 ‘슈퍼스타’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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