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 재단 김상윤 총무 골프입문 두달만에 홀인원

2010-1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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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단 SD후원회 김상윤 총무(사진)가 골프채를 잡은 지 2개월 만에 홀인원을 기록, 인사 받느라 분주하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라메사 소재 선밸리 GC에서 미국인 친구들과 라운딩 중 7번홀(113야드)에서 피칭웨지를 사용, 깔끔하게 홀인원을 이뤘다.

머리 올린 지 3번만의 쾌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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