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 하려면 쇼셜시큐리티, 사회보장 번호 없이는 살기가 참 힘이 듭니다.
그 이유는 일상생활 모든 것이 이 번호를 요구하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쇼셜시큐리티 번호는 무엇을 의미하며,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한번 받은 소셜 번호는 영원히 사용합니다.
사회 보장(Social Security) 번호는 취업, 사회 복지 혜택 수혜 및 기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은행, 신용대출 기관이용 등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 처리를 위해서도 사회 보장 번호가 필요합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비시민권자들 역시 사회보장 번호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취업으로 인해 임시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분들도 사회보장 번호가 필요합니다.
그럼, 먼저 사회 보장 번호가 왜 생겼는지를 알아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첫 사회보장 번호는 1936년 11월 055-09-0001를 New Rochelle, New York 에서 살고 있던 John D. Sweeney, Jr. 당시 23세 근로자에게 미 연방 우체국이 번호를 발급 하였다고 합니다.
위에 번호를 보시면 알겠지만, 001-01-0001이 아닙니다.
왜 일까요? New Hampshire 에 거주하던 John G. Winant (New Hampshire 주 지사를 3번 역임함) 에게 특별히 지급하기 위해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 세 번호는 지역 번호 (Area Number)입니다.
그러면, Maine주가 가장 낮은 번호로 시작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New Hampshire주가 가장 낮은 번호로 지정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