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문화예술원(원장 김영숙) 주최, 본보특별후원으로 12월2일(목) 오후 7시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 센터(Fort Mason) 내 코웰 극장에서 마당극 ‘신놀부전’이 무대에 오릅니다.
신놀부전은 지루한 이야기 전개에서 벗어나 놀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노래와 춤 등 뮤지컬 적인 요소를 가미, 마당극의 재미를 한층 더 했습니다.
또한 박, 제비 등의 역할을 없애고 대신 금도끼 은도끼에 나오는 산신령을 등장시켜 볼거리가 풍성해 졌습니다. 극 마지막 부분에는 놀부가 잘못을 뉘우치고 모두 행복해진다는 내용도 ‘신놀부전’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날 공연을 위해 북가주문화예술원 산하 한인청소년 뮤지컬그룹(KAYMG)의 6세~16세까지 어린학생들이 1년 6개월 동안 연기 연습을 받았습니다. 또 3개월 전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 춤, 노래, 연기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린 한인 2세들의 땀으로 만든 ‘신놀부전’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12월2일(목) 오후 7시
▶장소: SF포트메이슨 센터(Cowell Theater, 38 Fort Mason, SF)
▶입장료: 20달러
▶문의: 415-440-6222
▶주최: 북가주문화예술원
▶특별후원: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