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1년 대학 진학 학생 대상

2010-1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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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 주관

서울대학교 북가주 총동창회(회장 홍성제)가 북가주지역 한민족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대 총동창회는 장학위원회(위원장 황만익)를 구성하고 경제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2011년 대학 진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000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자격은 북가주지역에 거주하는 한민족계 동포(입양동포 포함)로 2011년 대학에 진학하는 고3학생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미국 내에서 다닌 학생만이 해당된다.


지원 서류는 재학중인 학교 교사의 추천서와 학교 성정증명서, 본인이 직접 작성한 에세이 등이다.

지원 마감은 2011년 2월28일까지이며 2011년 3월 25일에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650)796-1291로 하면 된다.

이번 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의 장학금 지급은 지난 8월28일에 개최된 서울대 동문 음악회에 초청된 본국의 최정상급 피아니스트 신수정 교수의 연주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한편 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는 오는 12월11일(토) 오후5시30분부터 프리즌튼에 위치한 Castlewood 컨추리클럽(707Country Club Cir. Pleasanton, CA 94566)에서 2010년 송년모임을 개최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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