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연휴 음주운전 177명 적발

2010-1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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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0명 늘어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베이지역에서 실시된 음주운전(DUI) 단속으로 177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 단속에서 177명이 적발됐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37명에 비해 40명이나 급증한 숫자다.

CHP는 연휴동안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주 전체 DUI 적발 건수도 전년 904명에서 975명으로 7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같은 기간 18명에서 올해는 11명으로 줄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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