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차이나타운 협박 갈취범 4년 직역형

2010-1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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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한 마작장 주인으로부터 매월 200달러의 상납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던 갈취범이 22일 52월형 선고를 받았다.

마이클 산(40)씨는 지난 3월 상납금을 계속 내줬던 고연령 중국계 여성 주인이 더 이상 못 내겠다며 911에 신고하려 하자 전화기를 빼앗고 주인의 머리를 때린 뒤 상납금을 안 낼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산씨를 “차이나타운 상인들을 못살게 구는 전형적인 기생충”이라고 주장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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