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는 벌써 크리스마스

2010-11-23 (화) 12:00:00
크게 작게

▶ 델몬테 쇼핑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몬트레이지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지난 20일(토)오후 6시 몬트레이 델몬테 쇼핑센터에서 지역보컬팀의 축하공연과 유스그룹 댄싱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곁들여 몬트레이시 푸드뱅크의 후원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행해졌다.

바람과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행사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며, 모인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점등식을 위한 카운트다운을 외치자 화려한 트리의 전구들이 각자의 빛을 발하며 점등 되었다. 이후 산타가 등장하며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점등식에 등장한 산타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통해 경기침체의 그늘을 몰아내고 모든 좌절과 슬픔에서 벗어나 희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희망을 전했다.

이날 점등식을 맞아 쇼핑센터에서는 쿠키와. 코코아 등의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응모권 추첨행사를 통해 델몬테 쇼핑센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달러짜리 쇼핑카드도 제공하였다.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불을 밝힌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
사진설명:지난 20일 몬트레이시에 위치한 델몬테 쇼핑센터내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행해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