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 지역 풋볼 (11주)

2010-11-23 (화) 12:00:00
크게 작게

▶ 양 풋볼팀 완패의 우울한 하루

====
레이더스, 스틸러스 원정경기 완패.
=====
지난 3경기를 연승하며 조선두 자리를 차지했던 레이더스는 한국계 공잡이 하인즈 워드의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며 완패했다. 그나마 시작은 괜찮았다. 먼저 공격에 나선 스틸러스를 레이더스 수비팀이 3다운 아웃시켰고 공격팀이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3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공격이 막히고 수비팀이 뚫리기 시작하며 스틸러스 쿼터백 벤 롸뜨리스버거에게 8분짜리 드라이브를 내주며 2쿼터초반에 터치다운을 내줘 3대7로 리드를 내줬다. 공격이 꾸준히 부진한 동안3대21이됐다.

후반전에서도 캠블이 인터셉션을 던지는등 부진하여 쿼터백이 부르스 그랫카우스키로 교체됐지만 그랫카우스키도 인터셉션을 던지며 공을 뺏겼고 4쿼터 첫 플레이에서 52야드 터치다운을 허용해 3대28이됐다. 레이더스는 공격팀의 꾸준한 부진함으로 추가득점은 커녕 경기말에 터치다운을 또 내줘 3대35로 대패하며 시즌전적 5승5패로 조 선두자리를 시즌전적 6승4패의 캔사스시티 치프스에게 내줬다.

49ers, 버커니어스와 홈경기서 어이없는 완패.


쿼터백을 알렉스 스미스에서 트로이 스미스로 교체한후 2연승하던 49ers는 시즌전적 6승3패의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를 홈에서 맞아 전혀 예상치못한 공격팀의 부진함으로 무득점 완패의 참패를 당했다. 그나마 49ers수비팀이 자기역할을 해내며 쿼터백 자쉬 프리맨의 버커니어스의 공격팀을 꾸준히 막아냈지만 스미스가 시종일관 버커니어스의 수비팀에게 밀리며 제데로된 플레이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프랭크 고어의 러닝게임마저 완전히 봉쇄돼 결국 2쿼터중반에 버커니어스 러닝백 캐딜락 윌리엄스에게 6야드 러닝터치다운을 내주며 0대7이됐다. 후반전에도 경기내용이 전혀 바뀌지 않아 49ers는 득점없이 3쿼터말과 4쿼터중반에 터치다운을 내줘 0대21로 무득점을 기록하며 대패했다. 스미스는 쌕을 6번이나 당하고 인터셉션도 하나 던졌으며 고어의 러닝은 고작 23야드에 그치는 졸전으로 49ers는 시즌전적 3승7패를 기록했지만 다행히 NFC 서부조 팀들이 모두 패함으로 아직 플레이오프 희망은 살아있다.

탬파베이 버캐니어스의 디펜시프 태클 스타일즈 화이트 선수(91)가 21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이 4쿼터 후반에 49ers의 쿼터백 트로이 스미스선수를 색 하고있다. 49er는 이날 0-21의 참패를 당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