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상언 SF한인회장 재선 출마

2010-11-2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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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언, 권욱순 후보 격돌

제27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 회장에 김상언 현 SF한인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등록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3시40분경 SF한인회관을 방문,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익)측에 공탁금과 관련 서류 등을 제출했다.

김상언 후보는 이날 공탁금 4만5,000달러와 회장단 및 이사 후보들의 명단 등 인적 사항이 기재된 서류를 선관위에 전달했다.


김 후보는 이번 출마와 관련 “지난 2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1.5세 2세로 넘어가는 세대교체 초석과 뿌리 교육을 위한 한국학교 후원,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힘쓰겠다”며 “한인 커뮤니티가 주류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언 후보는 SF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 SF한인회장과 상항한국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로써 김상언, 권욱순 후보가 이번 27대 SF한인회장 선거에서 격돌하게 됐다.

김 후보측 회장단 및 이사 후보는 ▶부회장 김신호, 박준범 ▶이사 한영인, 이봉환, 벤튼 손, 정흠, 이진, 이화행, 정성희, 최대연, 강광진, 박영규씨 등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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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7대 SF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위해 SF한인회관을 찾은 김상언(오른쪽) 후보가 김홍익 선관위원장에게 등록 서류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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