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범 가석방으로 풀려나
2010-11-19 (금) 12:00:00
자신의 12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마린 카운티 남성이 15일 가석방됐다고 마린 카운티 검찰이 밝혔다.
윈프레드 라이트는 지난 2003년 아동학대와 관련 6개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하고 16년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라이트의 19개월에서 17세에 이르는 12자녀로 한명은 아사했다. 라이트의 19개월된 막내 나디고 라이트는 2001년 사망했다.
또 라이트의 아내 매리 캠벨도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자신의 자녀를 학대한 범인이 자유롭게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충격적"이라며 라이트의 가석방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