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인회장에 권욱순씨 출마선언
2010-11-16 (화) 12:00:00
재미한국학교 총연합회 후원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권욱순<사진>씨가 ‘제27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키로 15일 공식 선언했다.
권욱순씨는 나라사랑 어머니회(현 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회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북가주지회장, 재미한국학교 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권씨는 이날 본인 명의로 본보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봉사단체에서 다양한 소임을 맡으며 지역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소개하고 이어 “경험을 통해 대표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서도 배우고 익혔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도와주는 각계각층 많은 분들의 지혜와 성심을 모아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권 후보 진영의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으로 이스트베이 세종한국학교 정해천 교장이 임명됐다.
SF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일은 17일(수) 오전 10시부터 19일(금) 오후 4시까지로, 투표는 12월4일 실시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