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세 소년 앨커트레즈섬-SF 수영 횡단

2010-11-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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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토가 거주 9세 소년이 앨커트래즈섬에서 샌프란시스코 연안까지 이르는 2마일 구간을 수영으로 횡단하는데 성공해 화제다.

샌프란시스코 앨커트래즈섬은 탈옥이 불가능한 ‘철옹성’으로 악명 높았던 교도소가 위치했던 장소로, 현재는 골든게이트국립휴양지에 속하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14일 오전 앨커트래즈섬에서 시작된 횡단의 주인공은 다니엘 베소노프<사진>군으로 높은 파다를 뚫고 41분만에 SF 골든게이트 요트 클럽에 도착했다.


베소노프군은 10살이 되는 내년에는 고무로 된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 팬티만 걸친 채 앨커트래즈-SF 구간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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