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S월드 SF본부장에 정승덕씨

2010-1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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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방송 활성화에 힘쓸 것"

정승덕 월간 한국화보 미주지사장(사진)이 최근 ‘KBS WORLD TV‘ 샌프란시스코 지역본부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지사장은 9일 이와 관련 "그동안 미디어홍보영상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던 차에 미주지역에 진출한 KBS월드가 북가주지역에도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북가주지역 한인방송의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영어자막 서비스도 제공함에 따라 한인 1.5세나 2세는 물론 여타 아시안인들과 타인종에게도 크게 어필할 수 있다"며 "KBS월드가 한류를 전하는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월드는 컴캐스트 채널 173, 챕터 채널 93, KTSF 26.3, 산브루노 케이블TV 382, 디쉬, 타임워널케이블, COX, KXLA 44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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