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차세대 대표자 한자리에

2010-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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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 합동포럼… 북가주 등서 250명 참석

▶ 활동강화·국내외 네트웍 활성화 방안 등 논의

민주평통 자문회의(사무처장 김병일)의 국내외 차세대 대표자 합동포럼이 지난 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SF에서는 평통 오은희 간사가 LA에서는 LA 평통 션 이 운영간사, 헬렌 박 위원, 오렌지카운티 평통 추혜미 위원, 이은주 위원을 비롯해 25명의 해외 차세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국내외 차세대위원 네트웍 활성화 방안’ ‘차세대 활동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청소년 통일의식 제고를 위한 차세대 활동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차세대 통일 활동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로 다짐했다.

이날 ‘세계질서와 차세대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 추혜미 위원은 “해외 차세대들이 각자 속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함으로써 자신이 사회로부터부터 받은 혜택을 환원하고 사회에서 좀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날 포럼에는 유영옥 경기대 국제대학장, 이동휘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유현석 경희대 교수, 김동성 거제신문사 대표 등이 주제 강연 및 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번 G20 정상회의 기간 통역 및 지원 업무를 맡은 해외 평통 자원봉사단은 김영호 북미주 부의장이 총단장을 맡았으며, 김태영 상임위원이 단장, 션 이 LA평통 운영간사가 부단장으로 참석했다. SF평통에서는 오은희 간사와 장호재 부간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G20 정상회의 기간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입국, 4일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으며 9일부터 공식 행사장 등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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