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로터리클럽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실시

2010-11-08 (월) 12:00:00
크게 작게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지난 6일 고주환 척추신경 의료원에서 실시됐다.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회장 고주환)이 실시한 이날 무료 건강검진에는 4명의 의료진과 5명의 봉사자원자들이 30여명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고주환 회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 "지역 한인들이 보험이나 언어소통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분들이 많기에 한인 커뮤니티 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실시한 무료검사에는 내과, 한의과, 척추신경,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역 및 은퇴 의료진들이 폐활량 및 심전도 검사, 당뇨, 콜레스테롤, 요도 박테리아 감염 검사, 혈압, 치아 점검, 목 디스크, 척추신경 등에 대한 검사를 해줬다.

몬트레이 노인회 최처웅 총무는 "내년에는 로터리 클럽과 함께 노인회가 노인들을 위한 건강세미나 혹은 건강 검진 서비스를 추진해보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고주환 척추신경의료원의 고주환, 닥터 도 가족치과의 매튜 도, 뉴욕 부스 메모리얼 병원 마취전문의 유니 고(은퇴)씨와 몬트레이 조중현 한의원이 참여했으며 5230지역 영 고 총재와 한인 로터리 클럽 회원들이 봉사자로 나섰다.

<이수경 기자>

=====
사진설명: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이 주최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의료진과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