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 현역 시의원 동반 당선

2010-11-06 (토) 12:00:00
크게 작게

▶ 브로드워터·디나 누엔

가든그로브 시의원 선거에서 디나 누엔과 브루스 브로드워터 현역 시의원이 당선됐다.

이 중에서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의원은 1만6,322표(38%)를 얻어 1위, 디나 누엔 의원은 1만5,691표(36.6%)를 얻어 2위로 당선됐다.

한편 가든그로브 시장 선거에서는 빌 달턴 현 시장이 74.5%를 득표해 마이키 코소타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