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줄기세포 연구소 개관
2010-10-30 (토) 12:00:00
스탠포드 대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줄기세포 연구소를 27일(수) 개관했다.
총 2억달러를 투입해 건설된 이 연구소에는 550여명의 연구진을 수용 가능한 연구실들이 마련돼 공동연구 기회를 최대한 많이 제공할 예정이다.
루단 리치터 스탠포드 의대 대변인은 "새로 건설된 줄기세포 연구소는 무한한 가능성을 잠재한 건물"이라면 "국내 최고 수재들이 모여 최대의 연구 결과를 끌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스탠포드 줄기세포 연구소는 공동연구 기회를 많이 제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낼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토론과 대화를 통해 많은 것들이 튀어나온다"면서 "공동연구 기회를 많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