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피보다 진한 사랑"
2010-10-26 (화)
밴쿠버한인회가 헌혈운동을 꾸준히 벌여오던 캐나다 혈액원(anada Blood Services) 봉사자 김성은 씨와 함께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주말 16일과 17일 한남마켓 앞에서 있었던 헌혈 사전등록을 받는 현장에서의 봉사자들 모습(오른쪽이 오유순 한인회장).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또한 나날이 발전하는 한인사회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사전등록은 오는 23,24일(토,일) 오후 2-5시에도 추가로 받으며 헌혈 일시는 10월 28일(목) 오후 1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다.
문의: 한인회 604-255-3739, 김성은 604-733-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