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후보 SDSU서 연설
2010-10-23 (토) 12:00:00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민주)는 지난 21일 SD를 방문, 샌디에고 주립대학(SDSU)에서 교육과 환경친화정책에 대해 연설했다.
재생에너지 활용을 강조한 브라운 후보는 그로인해 10년내에 개발자, 생산자, 관리자등 50만개의 직업이 창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현재의 교육제도와 시험제도를 개선해야 하며 62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축소하는 대신 과학, 기술, 수학, 영어는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