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셸 박 위원 타운홀 미팅 연설

2010-10-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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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스틸 조세형평국 위원은 지난 16일 SD의 재스민 중국식당에서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카 연합’(APAC)이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 참석, 연설했다.

주디 추 하원의원의 기조연설 후 등단한 미셸 박 스틸(사진) 위원은 “APAC는 동양의 문화를 장려하고 아시안들을 주류사회에 참여시키는데 공헌을 해 왔다”고 치하하고 “모든 아시안들은 내달 실시되는 중간선거에서 아시안계 지도자들이 많이 뽑힐 수 있도록 결집력을 행사하자”고 강조했다. 론 로버츠 카운티 수퍼바이저를 비롯한 로컬 정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 이날 모임에 중국, 인도, 라오스, 태국, 필리핀계의 지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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