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 주택가격 전국최고

2010-10-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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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스 통계자료 발표

산호세의 주택 중간가격이 미 전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센서스국이 추가로 발표한 2009 센서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소유주가 거주하는 주택의 중간가격은 전년도에 비해 5.8%가 하락한 18만5000 달러였다.

이중 중간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는 산호세로 63만8300달러로 나타났으며 가장 싼 곳은 텍사스주의 맥앨런시로 7만6100달러였다.


지난 2007년부터 불어 닥친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은 이른바 선벨트 지역으로 불리는 플로리다와 애리조나, 네다바 등에 거주하는 백인과 흑인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워싱턴 DC와 산호세, 보스톤 등은 정부와 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이 늘어나면서 가계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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