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고려대 동문회 추계 교우회 열려

2010-10-13 (수) 12:00:00
크게 작게
새크라멘토 지역 고려대 동문 교우회(회장 황종준)가 가을 맞이 모임을 지난 9일 새크라멘토 랜초코도바 지역 민츠 레스토랑에서 갖고 우애를 다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고 56학번 부터 최근 08학번까지 약 30여명의 고려대 동문들이 만나 선 후배 간의 정을 나누었다.

1부에서는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동문들의 자기 소개가 있은 후 황종준 교우회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교우는 사회적 가족의 의미로서, 서로만나 정을 나누는 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것이라 생각된다. 살다가 어려운일이 있을때 선배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특별히 연세대학교 동문회를 대표하여 이수일 회장이 참석해 "국적은 바뀔지라도 학적은 바꿀수없는 것으로, 서로에게 소중한 것은 동문이다. 좋은 인연을 이어가자"라고 축사했다.

다양한 전공자들이 선, 후배 간에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간이었으며 2부에서는 치어리더출신인 김유리양(05’학번 미디어학과)의 사회로 즐거운 여흥시간을 갖기도 했다. 동문회 모임에 대한 문의는 교우회 연락처 916 686-8216, 916 683-2439으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