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넘어서 100년을 바라봅니다
2010-10-12 (화) 12:00:00
81년 전통의 오클랜드 베이커리가 11일 공식적인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지난 81년간 영업을 하다 부진으로 전주인이 문을 닫자 한인 건물주들이 수십년간 일하던 종업원들과 파트너쉽으로 ‘Taste of Denmark’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연 것이다.(본보 9월 11일 A7면 보도 참조) 이날 그랜드 오픈에는 김상언 SF한인회장, 김이수 평통회장, 김근태 전 오클랜드, SF 한인회장, 정흠 SF라이온스 회장등 한인들과 코리아타운 노스게이트 필 포터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입 커팅식을 가졌다. 업소측은 이날 행사를 위해 재즈밴드 공연팀을 초청하고 다양한 음식과 음료수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그랜드 오픈은 주류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KTVU Ch. 2, KTSF Ch 26, KCBS 라디오와 오클랜드 지역 신문등에서 대거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홍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