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논의
2010-10-12 (화) 12:00:00
헤이워드시가 스티로폼으로 제조된 용기나 접시, 박스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스티로폼 사용을 금지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고체 플라스틱, 알류미늄, 보드지 등을 사용토록 하는 방안이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식당들은 투고 용기로 사용하던 스티로폼 용기를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야 된다.
스티로폼 사용금지 법안은 1990년 버클리시가 처음 시행한 이후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프리몬트 등 10여 곳의 가주 시들이 뒤따라 시행해 왔다.
헤이워드시 당국은 12일 오후 7시 공청회를 개최한 뒤 현재 이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