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콩코드 세이프웨이 개스 냄새로 하루 문닫아

2010-10-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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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경 콩코드 윌로페스로드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슈퍼마켓에서 개스냄새가 나 종업원들을 모두 퇴근시키고 이날 하루 종일 문을 닫기로 하는등 산부르노 폭발사고 이후 베이지역 주민들의 “개스 폭발 공포증”이 계속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PG&E직원들이 슈퍼마켓 창고와 작업장에 대해 개스 측정기로 개스를 감지하고 건물로 들어오는 천연개스를 잠궜으나 개스냄새가 나게 된 원인을 찾지 못해 원인을 찾을 때까지 천연개스를 사용하는 오븐 등 주방기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콘트라코스타 소방 당국 관계자는 “소방청에서 임시폐쇄를 명령하지 않았으나 세이프웨이 임원들이 알아서 일단 하루 문을 닫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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