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9일부터 개최되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 참석을 위해 베이지역 상공인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영), 이스트베이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 북가주무역협회(OKTANC·회장 이애나) 등의 소속 회원들이 세계 경제인들과의 비즈니스 교류확대와 정보교환을 위해 출국한다.
특히 EB상공의는 15명이 행사에 참석하게 되며, 20일 동남아 한상 연합회, 대구상공회의소와 자매결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한상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한민족 경제의 중심, 한상 네트워크(The Heart of Korean Economy, Hansang!)’라는 슬로건으로 열리게 된다. 올해 대회에는 40여 개국 3500여 명의 한국과 외국의 경제인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한국 기업 280여 곳과 한상기업 120여 곳이 참가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