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에 존속하던 두개의 세탁협회가 새크라멘토 세탁협회(회장 신한섭)의 해산 결정으로 세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회장 최응철)중심으로 하나가 되기로 결정했다.
지난 10월 2일 새크라멘토 세탁협회 신한섭 회장과 허선구 이사장이 해산하기로 결정, 지난 10월 5일자로 새크라멘토 세탁협회 최응철 회장과 만나 해산을 공식화 했다.
새크라멘토에는 미전역 33개의 지역 협회 중 유일하게 두개의 세탁협회, 새크라멘토 세탁협회와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가가 있었다.
허선구 새크라멘토 세탁협회 이사장은 발표문을 통해 "잔 박 전회장의 금융사고등으로 인한 부진등 지난 몇년간 이렇다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던 새크라멘토 세탁협회는 분열과 반목 보다는 단결하여 하나로 가는 것이 세탁협회원 모두의 권익증진과 업계 발전에 바람직하다고 판단,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산을 결정 하기 전 새크라멘토 세탁협회와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의 임원진들이 의견 교환을 했으며, 앞으로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를 중심으로 새크라멘토 한인세탁인들이 힘을 합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자세한 문의는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 총무 김도철(916-690-6555)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