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법무부 사형용 약물 새로 구입
2010-10-10 (일) 12:00:00
가주 법무부 사형에 필요한 약물을 새로 구입했다고 밝혔다.
제리 브라운 검찰총장 명의로 6일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법무부가 만료기한이 2014년인 소디움 티오펜탈(sodium thiopental) 12 그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디움 티오펜탈은 마취제로 사용하는 것으로 사형주사시 사형수에게 동시로 주입되는 3가지 약물 중 하나다.
가주에서는 ‘주 법무부의 사형주사 절차상 문제’로 연방법원에 의해 지난 2006년 2월 이후 사형집행이 중지됐었으나 최근 법원의 결정으로 일단 재개가 허용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약물의 유통기한 문제로 재개가 연기되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