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 콴 오클랜드 시장후보 후원의 밤

2010-10-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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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범죄예방위해

▶ ’방범 시스템 지원"실시"

진 콴 오클랜드 시장후보를 위한 오클랜드 한인사회의 후원의 밤 행사가 4일 오후 6시30분 이종혁 회계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후원 행사는 미리 정한 식순없이 콴 후보와 한인 참석자 6명이 테블에 둘러 앉아 후보를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콴씨는 “오늘 다른 일정이 없다”며 11월2일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있는 후보답지 않게 1시간 반 가량 교육환경 개선, 스몰비즈니스 지원, 방범정책과 경찰관 증원, 오클랜드항만청의 미래, 동아시아지역과의 교류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세히 설명했다.
콴씨는 특히 오클랜드가 한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곳이 없다는 점을 주목하고 중국 다렌시(82년 결연)와 일본 후쿠오카(62년 결연)와 일찍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것과 비교하면 그 동안 한국과의 관계를 다소 게을리 했다고 지적했다.
스몰비즈니스 지원에 대해서는 콴씨가 “방범시스템 지원”을 제안했다. “시가 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하면 사회적 문제가 되니까 스몰비즈니스의 범죄퇴치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시에서 그랜트를 주고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일단 방범의 효과를 보고 범죄가 발행하면 동영상을 압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상언 샌프란시스코지역한인회 회장은 “직접 만나보니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시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은 후원금은 2,500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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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4일 이종혁 회계사무소에서 열린 진 콴 오클랜드 시장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종혁씨, 김호종씨, 진 콴 후보, 김상언 SF한인회 회장, 계용식씨, 이성욱씨, 유형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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