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서 경찰치고 뺑소니

2010-10-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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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콥터 동원해 용의자 추적

프리몬트에서 4일 오전 도난 차량이 오토바이 경찰을 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크리스 마쯔오니 프리몬트 경찰국 경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미션과 웜 스프링스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25-30세로 추정되는 히스패닉계 남성이 도난 차량임을 확인하고 추적 중이던 오토바이 경찰을 자신이 운전하던 차량으로 치고 달아났다.
마쯔오니 경관은 "이번 사건은 치명적인 무기인 차량을 이용해 경찰을 공격한 사건"이라면서 4일 현재 헬리콥터를 동원해 용의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 검거를 위해 프리몬트 경찰국 외에도 알라메다 경찰국, 밀피타스 경찰국,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 등 베이지역 전체 경찰국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6피트 키의 용의자는 범행 당시 진청색 야구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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