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대중교통국(VTA)이 4일부터 사우스 산호세, 다운타운, 시 북쪽 지역을 연결하는 열차 구간에 익스프레스 라인과 무료 인터넷을 설치, 운행을 시작했다.
VTA측은 정차 구간을 대폭 줄인 익스프레스 열차를 주중 출퇴근 시간에만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북쪽 방향 산타테레사역에서 출발하는 익스프레스 열차의 주중운행 시간은 오전 7시16분, 7시46분, 8시16분이며 남쪽 방향인 베이포인트역에서는 오후 4시7분, 4시37분, 5시7분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탑승객은 열차 내에서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정보는 VTA고객센터 (408)321-2300이나 www.vta.org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