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나 플라자 유병주 대표

2010-10-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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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한인회관 위해 1만불 쾌척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의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 기금마련에 코리아나 플라자 유병주 대표도 10,000달러를 쾌척하면서 동참했다.
유병주 대표는 새크라멘토 한인회관 건립에 써달라며 10,000달러를 지난 1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에서 조현포 회장에게 전달했다.
유병주 대표는 "새크라멘토에 사업체를 시작한지 8년이 흘렀는데 그동안 한인분들의 성원으로 사업체가 잘 운영되었다"면서 "한인회관이 건립된다면 그보다 기쁜일이 어디있겠느냐"고 기금전달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새크라멘토 한인회에서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고생하는 것을 지금까지 보아왔는데, 조금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덧붙이고 "한인회관이 없어서 생기는 어려움을 잘 안다며 조현포회장의 좋은 취지의 사업에 자신도 꼭 동참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조현포 회장은 "유대표의 기부가 한인회관를 마련하는 불씨에 기름이 되어 회관 건립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될것 같다"고 하며 "한인회관 건립이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사업은 아니지만 회관 마련을 위한 방도를 다각적인 면에서 찾고 있으니 곧 좋은 소식이 들려 올것"이라며 감사했다.
이날 같이 모인 임원진들도 앞으로 한인회에서도 기금마련의 일환으로 ‘세차사업’과 야드 세일등을 시작으로 기금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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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코리아나 플라자의 유병주 대표(오른쪽에서 4번째)가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한후 한인회 임원진과 코리아나프라자 직원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염영호 한인회 사무총장, 권남열씨, 강석효 부회장, 이미선 부회장, 조현포 회자, 유병주 대표. 맨 오른쪽은 이봉주 코리아나 플라자 새크라멘토점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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